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정병술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내동생	형...2주전에 엄마 팔순 잔치를 했어...가족사진속에 형은 여전히 웃고 있네....옛날이 그리웠어....같이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2017-03-07

큰형이	오늘은어머님팔순생신이야가족이다모이니까놀려와	2017-02-25

큰형이	너의 깊은관심에 형은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 명절이니까 다녀가 그래도 너무 보고싶다.내동생	2017-01-26

큰형이	오늘저녁에다녀가	2017-01-06

딸래미	아빠!!! 용기를 주세요!!! 제게 용기가 되어주세요	2016-11-26

딸래미	오늘도 아빠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픈 날....그리운 날.....	2016-11-10

큰형이	오늘은아버님기일.그렇게도정성스럽게지내더만.형이한잔줄게다녀가	2016-11-08

큰형이	니엄마 얼구을 보내선 엄마 ㅍ사랑해줘	2016-09-15

큰형이	즐거운명절이지만허전한마음에더욱더그립구나와서지켜보고즐기면서쉬어가.보고싶다	2016-09-15

막내동생	형아...참 정신이 없네.....이럴때 형한테 물어보면 바른 길로 가도록 도와줬는데....많이 그립네....	2016-09-02

큰형이	내일은기일이구나.형이보러갈게.무언가할이야기가많은데아쉽구나.이리저리힘들어도두루두루보살펴주고그래.너무도보고싶고그래.꼭와서많이먹고즐겁게지켜보고	2016-07-15

막내동생	형 잘 지내고 있어? 여긴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어....잘 지내고 담달에 보러갈께.....	2016-06-21

딸래미	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2016-06-09

딸래미	더많이더많이 그립고 또 그리워요. 너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밝게 자랄게요.그곳에서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2016-05-15

딸래미	내일 제 생일이에요.22살 된 딸래미..아빠도 저 보고싶으시죠??!그러게 왜 그렇게 빨리 가셨어요..같이 미역국도 먹고 케이크 촛불도 불고 하하호호하고 싶은데..	2016-05-15

딸래미	아빠~오늘 엄마랑 서울 다녔는데 아빠 생각 많이났어요.인서울대학 가면 아빠랑 서울에서 만나서 같이 저녁먹는게 꿈이었는데 정말 꿈으로 그처버렸네요..보고싶어요.	2016-05-15

막내동생	형이 위에서도 참 할일이 많네....여기저기 신경 쓸 곳이 많지...형 잘 지내고 또 올께...	2016-04-29

막내동생	형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 뭐가 그리 바쁜지....어느덧 봄이네...올해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잘 보살펴줘....	2016-04-29

딸래미	오늘 중국어 시험 결과 나왔어요.잘봤어요!! 매우! 아빠한테도 이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아빠한테도 칭찬받고 싶은데..그럼 힘이 나서 더 잘할수있을것같은데..	2016-04-22

딸래미	오늘도 많이 보고싶어요..~아빠 목소리도 듣고 싶구요..그동안 같이 찍은 예쁜 사진 하나가 없네요..목소리 담긴 통화목록도 동영상도 없는게 너무나도 아쉽고 슬퍼요	2016-04-22

큰형이	형생일인줄알지.아직도하고싶은이야기는많은데.놀려와보고싶다.알았지	2016-04-15

애인	새벽인데 잠이 오지 않네..봄비도 내리고..........	2016-04-07

딸래미	아빠!~♡ 어느덧 2016년 봄이에요~♡♡♡ 아빠랑 같이 산책하고 싶어요~~~꿈에서라도 만나요~~~^-^	2016-03-19

큰형이	다모이는데아쉬움이남는구나.그래도다녀갈수있으면왔다가.알았지	2016-03-12

애인	병술씨.......나 혼자야.......	2016-03-02

딸래미	아빠~~~승빈이가 뜻하는대로 잘~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_@	2016-02-15

애인	늘 병술씨가 우리를 지켜준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어. 병술씨도 그곳에서 편안히 있는 거겠지?여기서는 정말 힘들었지만 그곳에서는 늘 행복하고 즐겁길 바래~	2016-02-10

애인	이번 설날 세배할때 두 남자의 빈자리가 너무 컸었어. 병술씨도 없고 호준이도 부대 비상이라 없어서 우리 셋만 세배했는데 식구가 너무 단촐해서 순간 깜짝 놀랬네.	2016-02-10

큰아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버지. 벌써 세번째 설날이네요	2016-02-08

딸래미	아빠의 넓은 이마 위로 머리를 넘겨올리는 모습. 눈에 주름이 자글자글하도록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호탕하셨던 웃음소리. ...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아빠♡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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