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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은............................ |
20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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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그리고 추석에 외국여행을 가네 ㅎㅎ 비행기타고 가족 여행가는건 형이랑 제주도 간게 마지막이었는데...즐거운 시간보내도록 잘 준비할께요~~ |
202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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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형 오랜만에 인사하러 왔어...잘 지내고 있죠? 호준이도 취직 잘 되서 흐뭇하겠어...항상 잘 지내고 또 올께요... |
202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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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
아빠~ 잘 지내세요? 오늘은 비가 엄청 많이 와요.. 아빠는 비 맞는 걸 좋아하셨는데.. 오늘같은 날 같이 손잡고 걷고 싶네요 보고싶어요 |
202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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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조만간 업무차 전주 갈일이 있어...그때 봐요. 형. |
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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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형의 권유로 시작한 내 일이 이렇게까지 큰 가치가 있을 줄 몰랐네...형..고마워. 형수님, 호준이, 승민이, 승빈이 힘 닿는데까지 잘 챙길께...잘 지내요. |
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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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너무 오랜만에 형을 보러왔네. 하늘에서 나를 보고 있었을테니 이해해주리라 믿어. 샐러리맨이 오를수 있는 곳까지 온 것 같아. 이젠 더욱더 잘해야겠어 |
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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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
얼마 전에 엄마 환갑잔치를 조촐히 했어요. 아빠도 오셔서 축하해주셨죠?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우리 가족이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02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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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형...너무 오랜만에 봤는데...형이 부탁한 것을 못 들어줘서 너무 미안해...미안함에 꿈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그곳에서는 힘들어 하지말고 행복해야 돼. |
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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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이 |
가족들잘보살펴줘알았지.형도정년이지나고나서근무라그런지마음이바쁘네정리되면내동생보러갈게엄마랑잘지내알았지 |
202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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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이 |
큰형이야.오랜만이라미안해너의모습을보니그동안나누지못한이런저런이야기에마음이아프구나.그동안너무도바빠서그런지이해해줘엄청무더운날씨에오늘음식준비고생하셨으니까맛있게먹고 |
202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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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그럼 오랫동안 곁에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많네요...더 노력해서 두루두루 신경 많이 쓰고 살께요...지켜봐줘..형 |
202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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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둘째형...잘 계시죠? 형수님이 맛있는거 많이 차려놓으실테니 가셔서 잘 드세요....형이 있었다면 요즘에 참 할말이 많았을텐데..서로 도움줄일도 많고.... |
202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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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숙 |
어제밤 꿈에 오빠 얼굴 봤는데 컨디션이 안좋은거 같아서..,아무걱정말구 건강하게 잘있어요 아버지,엄마곁에서 ~ |
202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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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숙 |
오빠~ 잘있지요?시간은 어느덧 2021년도에 있네요 막막하게 그리운 울오빠~오빠 얼굴,오빠 손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
202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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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숙 |
언니도 씩씩하게 잘있고,애들도 대견하게 잘해주고 있어요~오빤 걱정 다 내려놓고 아버지.엄마곁애서 잘 있어요~ |
202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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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숙 |
언니도 씩씩하게 잘있고,애들도 대견하게 잘해주고 있어요~오빤 걱정 다 내려놓고 아버지.엄마곁애서 잘 있어요~ |
202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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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숙 |
오빠~나야 잘있지? 한해한해마다 오빠가 아프고,우리곁을 떠나고,그때마다 생각지못했던 감정이 느껴지곤해요 얼마나 막막하고..., |
202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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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
아빠...많이많이 보고싶어요...여전히 그리워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그래서너무 힘들고 우울해요.아빠 생각은 어떠신지요..도와주세요.. |
202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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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이걸 발판삼아서 더 좋은곳으로 갈 수 있을거 같아요. 다 도와주고 계시지만 이제 저 말고도 엄마. 승민이. 승빈이 더 많이 도와주세요. 설날에 봬요^^ |
20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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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새해인사도 못드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입사한지 한달이됐어요.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
20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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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엄마 퇴직 1년 전인데 막막하네요. 뭐라도 되야할텐데. 답이 뭘까요. 제가 아직 정신못차린건가 싶네요. |
20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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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형이 힘 좀 쓴듯 해 ㅋㅋ잘 헤쳐나가도록 하늘에서 많이 도와줘~~무더위가 시작됐네...또 올께요... |
202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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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형..잘 지내? 올해도 기일에도 추모관에도 가질 못했네...미안해...그래도 항상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해...과분한 직장을 와서 긴장도 되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 |
202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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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조금만 더 힘써주세요. 올해만 잘되면 앞으로 엄마모시고 잘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대신해서 잘 하겠습니다. |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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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어제 차린 음식은 잘 드셨나요? 요즘 우리가족뿐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좋은일이 많은것같아요. 다 아빠랑 할머니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족들도 잘될거라고 생각해요 |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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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아빠 저 잘 될 수 있을까요?? 요즘 걱정이 너무너무많아서요. 어떤게 행복한건지 모르겠어요. |
202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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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형..요즘 많이 힘들어? 큰형이 힘 없는 모습이라고 걱정하는데.....힘내세요~~ 나도 힘든 시기네.....잘 극복해야겠어....같이 화이팅해요~!!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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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저도 지금하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목표를 이루도록 할게요. 내일 모레면 벌써 2020년인데 거기서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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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아빠. 요즘 꿈에 자주 나오셔서 정말 좋았어요. 뭔가 힘들거나 잘풀려야 할 때 아빠께서 꿈에 나오시면 다 잘풀렸던것 같아요. 항상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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